WWE 엘리미네이션 챔버 성황리 마무리...레슬매니아 스토리 빌드업 '시작'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 성황리 마무리...레슬매니아 스토리 빌드업 '시작'

2023년 레슬매니아 로고 (출처 : WWE)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가 성황리에 마무리되고 레슬매니아를 향한 새로운 스토리라인이 빌드업 되고 있습니다. 2023년 레슬매니아는 오는 4월 1일과 2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데요. 레슬매니아까지 진행되는 RAW와 스맥다운을 통해 서서히 이야기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우선 로먼 레인즈가 새미 제인을 꺾고 남성부 통합타이틀을 지켜냈는데요. 이로서 2023년 로얄럼블 우승자 코디 로즈의 상대는 로먼 레인즈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엘리미네이션 챔버 이후 열린 RAW에서 폴 헤이먼은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통해 코디 로즈에게 “넌 절대 로먼 레인즈를 이길 수 없다”며 도발했는데요. 코디 로즈는 레슬매니아에서 필승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여성부 엘리미네이션 챔버에서 아스카가 이기며 RAW 챔피언 비앙카 벨레어를 향한 공식적인 도전자가 되었습니다. 이날 아스카와 니키 크로스와의 경기에 비앙카 벨레어가 등장해 참관을 했는데요. 니키 크로스를 가볍게 꺾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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