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국가대표도 마다한 채 부활을 준비하는 디트로이트의 케이드 커닝햄(Cade Cunningham)


[NBA] 국가대표도 마다한 채 부활을 준비하는 디트로이트의 케이드 커닝햄(Cade Cunningham)

지난 2021년 전체 1순위로 디트로이트에 입단한 케이드 커닝햄은 큰 키를 이용한 준수한 수비력을 보여주었고 직접 팀의 공격을 리딩하는 장신 포인트가드로서 많은 기대를 받았습니다. 데뷔 첫 해 라이징스타 MVP에 선정되고 올 루키 퍼스트팀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괜찮은 활약을 펼쳤지만 2년차때 부상을 당하며 쓰러졌는데요. 올해 농구 월드컵에도 미국 대표팀으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스스로 이를 고사했고 3년차 시즌은 자신의 해로 만들겠다는 큰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케이드 커닝햄 (Cade Cunningham) 생년월일 : 2001년 9월 25일 키 : 198cm 드래프트 : 2021년 1라운드 1순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케이드 커닝햄은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출생으로 어린시절 미식축구팀에서 쿼터백을 맡았다고 합니다. 형이 농구를 하는 것을 보고 농구의 매력에 빠졌고 농구선수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요. 고향에 있는 보위 고등학교로 진학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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