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3순위 지명 스쿳 헨더슨(Scoot Henderson), 포틀랜드의 미래가 될까


[NBA] 3순위 지명 스쿳 헨더슨(Scoot Henderson), 포틀랜드의 미래가 될까

2023~2024시즌 개막을 앞두고 구단들은 각자의 목표에 맞게 선수단을 꾸리며 많은 선수들이 유니폼을 갈아입고 있는데요. 현재 많은 이슈를 몰고 있는 선수는 단연 데미안 릴라드입니다. 포틀랜드에서만 11년을 뛰며 올스타에 7번 선정된 프랜차이즈 스타 릴라드는 구단과 선수 영입과 관련하여 마찰을 빚으며 트레이드를 요구한 상황인데요. 구단과의 관계가 틀어진 데에는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스쿳 헨더슨을 뽑았던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스쿳 헨더슨 (Scoot Henderson) 생년월일 : 2004년 2월 3일 키 : 188cm 드래프트 : 2023년 1라운드 3순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미국 조지아주 마리에타 출신의 헨더슨의 본명은 스털링 프리먼 헨더슨으로 스쿳은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이 불러왔던 별명이라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 진학보다는 G리그행을 선택을 했는데요. 2022~2023년 G리그에서 평균 16.5득점 5.4리바운드 6.5어시스트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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