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NBA의 흑역사 - Malice at the Palace(인디애나 관중 폭행 사건)


다시는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NBA의 흑역사 - Malice at the Palace(인디애나 관중 폭행 사건)

사람은 살다보면 누구나 실수를 하게 되고 그 실수를 발판삼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기반으로 삼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도저히 수습할 수 없는 사고를 쳐서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블로그에 글을 게재하며 최대한 긍정적인 글을 담아보고자 노력을 하고 있지만 오늘은 NBA 역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아픈 역사를 담아보고자 합니다. 때는 2004년 11월 19일. 인디애나와 디트로이트의 경기에서 인디애나 선수들은 관중석으로 뛰어 올라가 디트로이트 관중들을 폭행하는 추태를 보였는데요. 자신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온 팬들을 폭행하다니 당시 인디애나 선수들은 절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행동을 보이고야 말았습니다. NBA의 아픈 역사, 당시의 디트로이트로 되돌아가봅니다. 관중을 폭행하는 대형 사고 친 NBA의 쓰레기 3인방. 왼쪽부터 론 아테스트, 스티븐 잭슨, 저메인 오닐 선수입니다 당시의 배경을 살펴보면,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구단은 80~90년대 강력한 수비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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