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역대급 노안 레슬러...NXT의 상징 토마소 치암파(Tommaso Ciampa)


[WWE] 역대급 노안 레슬러...NXT의 상징 토마소 치암파(Tommaso Ciampa)

지난 2023년 6월 19일 펼쳐진 RAW에 한 레슬러가 복귀합니다. 빡빡머리에 긴 수염, 얼굴에 주름도 많이 보였고 수염도 하얗게 변해있어 마치 판타지 영화에 등장하는 할아버지 같은 이미지의 이 선수는 NXT에서 수많은 명경기를 연출한 실력파 레슬러로 NXT에서 전설로 통하는 선수입니다. WWE도 메인 로스터에 승격을 시키는 등의 푸쉬를 주려고 노력은 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번번히 부상으로 쓰러졌던 비운의 선수인데요. 이번에는 제대로 활약해 NXT에서 보여준 명경기를 또 다시 보고 싶은 팬들의 바램이 큰 선수입니다. <프로필> 이름 : 토마소 치암파 (Tommaso Ciampa) 생년월일 : 1985년 5월 8일 키 : 180cm 외모만 봐서는 마치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주술사 할아버지 같지만 실제로는 1985년생으로 30대의 젊은 선수인데요. WWE와의 인연은 꽤나 오래 전부터 이어졌습니다. 풋풋했던 20세. 당시 토마스 휘트니라는 이름으로 스맥다운 링에 오르며 본격적인 데뷔를 ...


#DIY #치암파 #전설 #쟈니가르가노 #악역 #수염 #부상 #복귀 #노안 #WWE #NXT #토마소치암파

원문링크 : [WWE] 역대급 노안 레슬러...NXT의 상징 토마소 치암파(Tommaso Ciam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