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부부 선수들의 기상천외한 영화 패러디


[WWE] 부부 선수들의 기상천외한 영화 패러디

WWE 프로레슬링에는 많은 CC들이 있고 실제로 결혼을 해 부부 관계인 선수들이 상당수 있는데요. 오는 4월 2일과 3일(한국시간 기준) 개최 예정인 레슬매니아39를 앞두고 WWE가 부부 레슬러들을 주인공으로 영화를 패러디한 영상을 제작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레슬매니아가 영화의 성지라 할 수 있는 헐리우드에서 개최된다는 점을 착안해 만든 영상인데요. 실제 부부들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 패러디 영상들을 공유합니다. (유튜브 영상의 출처는 WWE 공식 유튜브 채널이며, 사진도 해당 영상에서 캡쳐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세스 롤린스 & 베키 린치 (조커와 배트맨) 세스 롤린스와 베키 린치는 조커와 배트맨을 패러디해 연기했습니다. 중성적인 이미지로 'The Man'이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는 베키 린치가 배트맨 역을 맡았으며, 조커 역할을 한 선수가 실제 남편인 세스 롤린스입니다. 영상 보면서 새삼 느끼는데 조커 역의 세스 롤린스는 지금 당장 배우를 해도 될만큼의 연기력이네요.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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