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혐오주의! 충격과 공포의 엽기 캐릭터 - 부기맨(The Boogieman)


[WWE] 혐오주의! 충격과 공포의 엽기 캐릭터 - 부기맨(The Boogieman)

오늘은 WWE 역사상 손꼽히는 무섭고 충격적인 선수를 한 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2005년 혜성같이 나타난 부기맨은 행여나 꿈에 나올까 두려운 형태의 페이스 페인팅을 그렸으며 자명종 시계를 머리로 부수는가 한편 살아있는 지렁이를 왕창 집어 질겅질겅 씹어먹는 충격적인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40세가 넘은 나이에 데뷔하여 어느덧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음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여전히 선수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충격과 공포의 이 선수는 누구일까요. <프로필> 이름 : 부기맨 (The Boogieman) 생년월일 : 1964년 7월 15일 키 : 188cm “I'm The Boogieman! and I'm coming to get’cha!” 기괴한 분장을 하고 어디엔가 숨어있다가 갑작스레 깜짝 튀어나와서는 “널 잡으러 왔다!”고 외치는 그는 캐릭터가 갖는 임팩트는 어디에 내놓아도 밀리지 않는 수준이었는데요. 실제로 프로레슬러가 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WWE의 터프 이너...


#WWE #충격 #질리언홀 #지렁이 #엽기 #부기맨 #미즈 #먹방 #나이 #공포 #페이스페인팅

원문링크 : [WWE] 혐오주의! 충격과 공포의 엽기 캐릭터 - 부기맨(The Boogie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