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는 배런 코빈(Baron Corbin)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주면 어떠할까


WWE는 배런 코빈(Baron Corbin)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주면 어떠할까

과거 미식축구 선수 출신으로 큰 키를 자랑했던 배런 코빈은 빅쇼, 케인 등의 계보를 잇는 WWE의 차세대 빅맨 레슬러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2016년 메인 로스터에 등장을 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코빈이지만 7년 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수차례 캐릭터의 변화를 주었고, 캐릭터를 바꿀 때마다 역할이 축소되며 동네북 신세로까지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팬들은 그런 배런 코빈을 보며 매우 안타까워하며 과거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지만 아직 WWE에서 과거의 코빈으로 돌리려는 의지는 없어 보입니다. 오늘은 이 배런 코빈의 선수생활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외로운 늑대' 시절 배런 코빈 <프로필> 이름 : 배런 코빈 (Baron Corbin) 생년월일 : 1984년 9월 13일 키 : 203cm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 미식축구 리그 NFL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코빈은 2012년 WWE NXT를 통해 레슬러의 삶을 시작합니다. NXT에서의 활약을 기반으로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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