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초통령에서 악당으로...여성 첫 그랜드슬래머! 베일리(Bayley)


[WWE] 초통령에서 악당으로...여성 첫 그랜드슬래머! 베일리(Bayley)

프로레슬링에서 선수들의 기량만큼 중요한 것은 캐릭터로 안정적으로 정착한 캐릭터를 구축하면 승승장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선수들은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합니다. 2012년 NXT에 입성해 ‘초통령’ 캐릭터로 어린이 팬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베일리는 더 큰 꿈을 품고 성공했던 자신의 캐릭터를 과감히 버리는데요. 악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그녀의 도전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베일리 (Bayley) 생년월일 : 1989년 6월 15일 키 : 170cm 특징 : 초통령 2008년부터 인디 단체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베일리는 2012년 WWE NXT를 통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선한 미소와 착한 성격은 물론 레슬링 실력까지 수준급이어서 많은 인기를 끌게 되었죠. NXT에서의 활약을 기반으로 2016년 메인 로스터에 콜업이 되는데요. 다양한 색감을 활용한 등장씬과 행사장에서 볼법한 대형 풍선들, 어린 팬들에게 자신의 굿즈를 나눠주며 안아주는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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