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마트나 편의점에서 식품기업들이 출시한 즉석식품들을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리면 짜장, 카레는 물론 미트볼과 함박스테이크, 북엇국, 육개장 등 다양한 요리를 뚝딱 만들어주는데요. 지금은 볼 수 없지만 과거 WWE에는 모든 상대를 ‘3분만에 요리한다’는 즉석식품 같은 컨셉의 팀이 있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자말 (Jamal) 생년월일 : 1973년 3월 28일 키 : 193cm 사모아계 미국인으로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리키쉬(Rikishi)의 동생입니다.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블러드라인의 지미 우소와 제이 우소, 솔로 시코아의 삼촌인 셈이죠. 에릭 비숍이 RAW 단장직을 수행하고 있을 때 그를 도와준 든든한 보디가드 역할이었는데 술집에서 난투극을 벌인 사건이 문제가 되어 회사로부터 방출을 당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우마가라는 캐릭터로 재등장에 굵직한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빈스 맥마흔과 도널드 트럼프가 삭발을 걸고 진행한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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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WWE] 상대 선수들을 ‘즉석 요리’로 만들어버리던 3 미닛 워닝(3 Minute Wa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