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많은 우여곡절을 극복하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The O.C’


[WWE] 많은 우여곡절을 극복하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The O.C’

프로레슬링에서 통상적으로 두 명이 팀을 이루는 경우를 ‘태그팀’, 3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을 ‘스테이블’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타이틀 벨트가 태그팀까지만 존재하는 현 시스템 상 많은 인원으로 구성된 팀은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온갖 난입과 반칙을 저지를 수 있고 대부분 악역 레슬러들이 스테이블을 꾸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The Official, The Original, The Only Club That Matters’의 약자인 The O.C의 경우 악당들에게 대응하기 위해 의기투합한 선역 스테이블로 많은 굴곡을 겪으며 재결합을 이뤄냈는데요. 리더가 쓰러지며 또 한 번의 좌절을 겪는가 싶더니 다시 한 번 일어나며 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프로필> 이름 : AJ 스타일스 (AJ Styles) 생년월일 : 1977년 6월 2일 키 : 180cm 2002년 TNA에서 데뷔해 ‘TNA의 신성’으로 불리웠던 선수입니다. WCW, TNA같은 단체들은 대개 WWE에서 황금기를 보낸 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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