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다시는 나올 수 없는 ‘19금 캐릭터’...발 비너스(Val Venus)


[WWE] 다시는 나올 수 없는 ‘19금 캐릭터’...발 비너스(Val Venus)

일전에 AKW의 킬링 더 씬 티저 영상을 소개해드리며 범죄를 저지르는 자극적인 소재에 대한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전 세계 프로레슬링을 이끌고 있다고 볼 수 있는 WWE의 경우도 최근 들어서야 시청 등급을 낮추며 건전해(?)졌지만 크리스 벤와가 사망하기 전인 애티튜드 시절만 해도 대립을 위해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물론 민망해서 볼 수 없는 19금 스토리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 출신 발 비너스는 노골적이며 느끼한 성인 지향적인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는데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와 비슷한 컨셉을 가진 캐릭터는 더 이상 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필> 이름 : 발 비너스 (Val Venus) 생년월일 : 1971년 3월 6일 키 : 188cm 이 선수의 캐릭터는 1997년 개봉한 영화 ‘부기 나이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13인치(33cm)의 엄청난 사이즈의 물건(?)을 타고난 남자 성인배우의 일대기를 그린 이 영화를 기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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