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다치기 싫으면 비켜라...골밑을 맹폭한 피지컬 괴물 샤킬 오닐(Shaquille O'neal)


[NBA] 다치기 싫으면 비켜라...골밑을 맹폭한 피지컬 괴물 샤킬 오닐(Shaquille O'neal)

때는 1992년 농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선수가 등장합니다. 지금까지 농구 선수들은 많은 득점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슛 연습을 하고 다양한 공격루트를 개발해왔고 평소 훈련으로 흘렸던 땀과 눈물의 결과물이 코트 위에서 발현될 때 팬들의 많은 환호성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1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한 압도적인 피지컬을 지닌 샤킬 오닐은 슛이며 기술은 필요없었고 그냥 자신을 막는 수비수들을 날려버리고 덩크슛을 내리 꽂아버렸는데요. 이 선수의 등장으로 인해 수많은 센터들이 추풍낙엽처럼 쓰러졌고 농구에서 피지컬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샤킬 오닐 (Shaquille O'neal) 생년월일 : 1972년 3월 6일 키 : 216cm 드래프트 : 1992년 1라운드 1순위 올랜도 매직 그의 이름은 어머니의 성을 따른 것으로 어린 시절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지는 못했습니다. 자신을 낳아주신 아버지는 과거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제안 받을 정도로 훌륭한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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