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한 순간의 부상으로 은퇴를 해야만 했던 비운의 레슬러...타이슨 키드(Tyson Kidd)


[WWE] 한 순간의 부상으로 은퇴를 해야만 했던 비운의 레슬러...타이슨 키드(Tyson Kidd)

여성 디비전의 전설과 같은 인물로 꼽히는 나탈리아 네이드하트의 남편으로 알려진 타이슨 키드는 현재 WWE에서 프로듀서로서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프로듀서가 되었지만 사실 그는 상당히 기술이 좋은 수준급의 레슬러였으며 환호와 좌절을 모두 경험한 끝에 화려하게 부활을 하려했지만 부상으로 쓰러지며 선수로서의 경력을 접어야만 했습니다. 아무리 프로레슬링이 짜고 하는 운동이라 하지만 이 과격한 운동은 부상의 위험이 매우 높은 운동으로 항상 경각심을 갖게 하는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안타까운 사연으로 은퇴한 타이슨 키드입니다. <프로필> 이름 : 타이슨 키드 (Tyson Kidd) 생년월일 : 1980년 7월 11일 키 : 178cm 타이슨 키드는 캐나다 알버르타주 캘거리 출신으로 하트 도장에서 수련하며 하트 가문의 명맥을 이을 선수로 평가받았습니다. 1995년부터 2009년까지 인디단체들을 돌면서 경기를 가졌고 WWE에도 가끔 지역레슬러 신분으로 짧은 경기를...


#TJ윌슨 #프로듀서 #타이슨키드 #척추부상 #은퇴 #세자로 #사모아조 #나탈리아네이드하트 #나탈리아 #WWE #하트다이너스티

원문링크 : [WWE] 한 순간의 부상으로 은퇴를 해야만 했던 비운의 레슬러...타이슨 키드(Tyson K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