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잘생긴 외모로 사랑받은 남자 레슬러들


[WWE] 잘생긴 외모로 사랑받은 남자 레슬러들

WWE에는 수많은 선수들이 거쳐 갔습니다. 운동선수이면서 연예인이기도 한 프로레슬러의 특성상 기술이 좋았거나 힘이 좋거나 연기를 잘하거나 다양한 장점을 가진 선수들이 많았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빼어난 외모로 사랑을 받았던 남자 선수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15명을 추려보았으며 언급되는 순서가 순위는 아님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숀 마이클스 마티 자네티와 락커즈라는 태그팀으로 데뷔했으나 외모에 있어서 유난히 눈에 띄었고 사실상 둘 사이의 인기 차이가 상당히 벌어졌습니다. 등장음악을 본인이 직접 불렀는데 Sexy Boy~라는 후렴구가 잘 들어맞는 선수로 젊은 시절 그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브렛 하트 하트파운데이션 멤버 중 외모로 보나 실력으로 보나 업적으로 보나 단연 No.1입니다. 자신이 쓰고 나왔던 선글라스를 어린 팬들에게 씌워주던 퍼포먼스를 했던 선수. 렉스 루거 헐크 호건 이후 WWE가 아이콘으로 만들기 위해 야심차게 푸쉬했던 선수입니다. 당시 유행하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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