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금욕의 삶 실천한 바른생활 사나이의 표본...‘철인’ AC 그린(AC Green)


[NBA] 금욕의 삶 실천한 바른생활 사나이의 표본...‘철인’ AC 그린(AC Green)

농구 선수들 중에는 공격력이 장점인 선수, 수비력이 장점인 선수 클러치 능력이 좋은 선수, 팀 플레이를 잘하는 선수 등 선수들이 가진 장점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특출난 재능도 부상을 달고 살며 출장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을 자주 맞이하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되는데요. 메이저리그에 칼 립켄 주니어가 철인으로 유명하다면 NBA에는 선수시절 내내 금욕의 삶을 실천하며 연속경기 출장이라는 위대한 기록을 세운 선수가 있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AC 그린 (AC Green) 생년월일 : 1963년 10월 4일 키 : 206cm 드래프트 : 1985년 1라운드 23순위 LA 레이커스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는 그린은 이름이 다소 독특한 편인데 그의 이름은 아버지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것으로 할머니 이름인 Amanda와 할아버지 이름인 Chester를 붙인 것이라 합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어려서부터 바른생활이 몸에 베어있었는데요. 학창시절 학교 수업을 단 한번도 빼먹은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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