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동일인물 맞아? 슈퍼스타들의 옛 캐릭터들


[WWE] 동일인물 맞아? 슈퍼스타들의 옛 캐릭터들

프로레슬링에는 선수들이 다양한 캐릭터를 구축해 연기합니다. 물론 초창기부터 구축했던 캐릭터가 성공을 거두며 커리어를 이어온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이 여러차례 시행착오와 변화를 거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요. 지금은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명한 선수들이지만 데뷔 초 풋풋한 모습으로 현재와 다른 캐릭터를 연기했던 선수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락키 마이비아 (Rocky Maivia) 아버지, 할아버지의 이름을 빌려와 자신의 이름을 만든 이 선수는 훗날 더 락(The Rock)이라는 이름으로 대성공을 거둡니다. 현재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인물. ...‘링마스터’ 스티브 오스틴 (‘Ringmaster’ Steve Austin) 1995년 WWE에 합류하며 애티튜드 시대를 연 인물입니다. 프로레슬링 역사상 최강의 통제불능 캐릭터를 연기하였으며, 악덕 회장이었던 빈스 맥마흔을 찰지게 괴롭히는 역할을 맡았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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