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25년 선수 경력을 끝낸 인간승리 아이콘...성인등급 슈퍼스타 에지(Edge)


[WWE] 25년 선수 경력을 끝낸 인간승리 아이콘...성인등급 슈퍼스타 에지(Edge)

잘생긴 외모와 링 위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 수 많은 명경기를 만들어내며 프로레슬링 업계에 굵직한 업적을 남긴 에지가 찬란했던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 막장 사생활로 논란이 있긴 했지만 적어도 링 위에서 보여준 선수로서의 역량 만큼은 흠잡을 데가 없었는데요. 어느덧 반백살이 된 또 한 명의 전설과도 이별을 준비해야 할 듯 합니다. <프로필> 이름 : 에지 (Edge) 생년월일 : 1973년 10월 30일 키 : 194cm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출신인 에지의 본명은 애덤 코플랜드(Adam Copeland)로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던 크리스챤과는 어린 시절부터 우정을 쌓았던 단짝 친구였습니다. 론 허친슨에게 훈련을 받은 에지는 WCW에 자버로 등장하며 경력을 시작했고 1998년 WWE에 데뷔하게 되는데요. 크리스챤과 결성한 E&C(Edge & Christian)은 애티튜드 시대 태그팀 전성시대를 열었습니다. 당시 하디보이즈, 더들리보이즈와의 대립은 엄청난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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