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예쁜 외모로 사랑받은 여성 디바들


[WWE] 예쁜 외모로 사랑받은 여성 디바들

어제는 잘생긴 외모로 사랑을 받았던 남성 레슬러들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여성들도 연예인 부럽지 않은 외모를 자랑했던 디바들도 꽤 많았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프로레슬링에서 감초역할을 많이 해왔고 프로레슬링 무대를 자신의 인지도를 끌어올리는데 효과적으로 활용을 하기도 했는데요. WWE는 경기력 보다는 외모 중심의 여성 디바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남성 팬들을 끌어모으는 목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남성 레슬러와 같이 15명의 디바들을 뽑아봤습니다. 엘리자베스 근육질의 거친 남성들이 주를 이뤘던 80~90년대 WWE에서 가녀린 모습으로 보호본능을 일으켰던 인물로 당시 분위기에서 경쟁자도 없던 독보적인 여신 같은 캐릭터였습니다. 마초맨 랜디 새비지와 결혼을 했으나 이혼을 했고 이후 렉스 루거와 재결합을 준비하던 중 약물중독으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세이블 현재 WWE에서 뛰고 있는 브록 레스너와 결혼한 인물입니다. 애티튜드 시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스토리를 소화해내는데 앞장섰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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