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마닉 테스트겸 5일을 출조했네요.


지난주 마닉 테스트겸 5일을 출조했네요.

속는셈치고 일본 아마존에서 정가로 구입한 마닉이 11월 말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11월말부터 12월초 까지는 북촌 저녁만조 수위가 200도 안되었는데 만조때 맞춰서 나갔다가 계속 꽝치고 있었습니다. 12월 6일에는 작전을 바꿔서 초들물때 김녕의 무인도같은 갯바위로 들어갔습니다. 마닉135가 표층계이기 때문에 마닉135 레드전어 컬러를 달고 첫 캐스팅했는데 바로 반응하더군요. 조금 후에는 마닉 다른 컬러에 또 히트! 마닉의 실력을 처음 느낀날이었네요. 물이 차올라 탈출할때까지 다른 미노우로는 못잡고 철수하고, 이틀후 같은 포인트로 들어갔습니다. 시마노 스태거링스위머로 한마리 걸었는데 발앞 근처까지 와서 바늘3개니까 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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