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푸어푸 수영 일기] 국내, 해외 브랜드? 하이컷, 로우컷? 이게 다 무슨 말인고 ㅠㅠ 굳이 알아야 할까...;;


[어푸어푸 수영 일기] 국내, 해외 브랜드? 하이컷, 로우컷? 이게 다 무슨 말인고 ㅠㅠ 굳이 알아야 할까...;;

화정역 세이브존 스포츠센터 수영장 수영장을 다니기 시작 후, 3~4개월쯤이 되면 ~ 회원분들의 수영복이 구분이 되기 시작한다. 무슨 말이야 하면.... '아~ 저분은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셨구나' '아~ 저분은 최소 10년의 포스인데?' 하는 느낌이 온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출처: unsplash 처음에는 수영복에 관련해서도 아무~ 생각이 없었다. ㅋㅋㅋㅋ 레시가드도 비키니도 수영을 처음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똑같은 수영복이었다... (노출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했을 뿐) 당연한 것이지만, 배우다 보니 결국 수영복도 "운동복"이라는 점! :) 사진 출처: unsplash 나는 4개월 차까지 앞뒤 꽉꽉 막힌 수영복을 입었는데, (어깨와 다리 모두 감싸는 새내기 수영복이랄까... ㅎㅎㅎ) 같이 다니시는 수영메이트 분이 '아마 불편할 거다~ 바꿔보면 차이를 알 거다~' 하시길래,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어깨가 다 뚫린 :) 끈 민소매 같은 타입으로 바꿨다. ㅋㅋ 설마 했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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