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 업무 일지] 세라마이드?, 레티놀? 너무나 많은 화장품 성분! BM은 화학까지 공부해야 하는 걸까? ㄷㄷㄷㄷㄷㄷㄷㄷ


[BM 업무 일지] 세라마이드?, 레티놀? 너무나 많은 화장품 성분! BM은 화학까지 공부해야 하는 걸까? ㄷㄷㄷㄷㄷㄷㄷㄷ

화장품 회사 BM 성분 이야기 요즘은 ~ 특히 국내 시장은 소비자가 웬만한 화장품 회사 다니는 직원들보다 성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스마트한 소비자의 선택의 받으려면 BM도 본인이 기획하고자 하는 화장품의 주요 성분들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좋은데! 정말 너무도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인 부분은 소비자가 주로 선호하는 성분들 위주로 파악하고 있으면 업무에는 크게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 만드는 것은 제조업체의 몫이기에, 초기 알레르기 테스팅 같은 것도 제조업체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사진 출처: unsplash 먼저 매우 익숙하지만 생각보다 제품이 많지는 않은 비타민C! 비타민C는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이지만 몸에서 스스로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 음식, 건강식품 보조제 등으로 섭취해 주어야 하는데 이런 점에 포인트를 두고 '비타민C를 피부에 발라주어야 한다.' 라고 홍보를 하는 편! 비타민C가 들어간 화...


#화장품회사BM성분공부 #BM스킨케어성분공부 #스킨케어화장품대표성분 #화장품에주로사용되는성분 #화장품회사BM이되려면

원문링크 : [BM 업무 일지] 세라마이드?, 레티놀? 너무나 많은 화장품 성분! BM은 화학까지 공부해야 하는 걸까? 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