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후우 필라테스 강사 도전기] 열 번째 수업: 평일 직장인이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까~?, 교육 과정 절반이 지난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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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강사 도전기 열 번째 수업 1일 다섯 시간을 꽉꽉 채운 수업을 들으면 ~ 엄청난 속도로 진도를 나가게 되는데, 절대 대충 배우지 않기에 몸이 힘든 건 사실이다. ㅠㅠ 수업이 절반 정도 지난 시점에서 본격적인 "스스로 티칭" 압박이 오는데 ~ 물론 진도를 나가는 과정 자체도 계속 티칭이기는 함 :) ("자세 배우기 → 1:1로 짝을 지어 티칭" 의 순서로 수업 진행) 사진 출처: pexels 팍팍 느껴지는 티칭 압박은 1:1 티칭 연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서로의 티칭을 보고 "냉정한 피드백" 시간을 가지기 때문! 예를 들어 ~ 우리 반 수업 인원이 8명이라고 한다면 내가 1명을 가르치고 나머지 6명이 12개의 매의 눈으로 내 수업의 전반적인 피드백을 작성해 보내주는 것! (시상 부담스럽...) "냉정 = 잔인"한 피드백을 받아보는 것과 안 받아보는 것은 차이가 크니..... 본인 스스로가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알아야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는 방식이지만, 부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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