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0일차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0일차

예쁜 손글씨로 감정을 말하는 캘리그래피 with. 앤 세상의 모든 감성 아이패드 드로잉 4장 가을을 닮은 우아한 글씨 4.5 우아한 영어 쓰기 시럽, 스트림라인: 80% Previous image Next image 후기 오.. 무슨 글씨인지 전혀 모르겠다. 찐 영어 필기체는 아무래도 나에게 어려울 것 같다. 필기체로된 영어를 보면 도통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는데, 외국인들 대부분은 이해를 하는 것 같아 궁금해서 외국인 친구한테 물어봤었는데, 그 친구들은 어릴때부터 영어 필기체를 교육받고 공부해서 잘 안다고 한다. 한글 자음, 모음을 어릴 때 공부하는 거랑 같은 맥락인가..무튼, 역시 필기체는 매우 어렵다. 앞에서 배웠던 글씨체는 그냥 영어를 다양한 서체로 써본거였고, 이번에 배운게 찐 필기체다. 크.. 내가 쓴 단어도 못알아보겠다. 필기체를 쓸 때 휘갈격 쓰는 느낌인데 힘 조절을 잘못하면 단어가 아닌 그림이 된다. 근데 왜 영어에는 필기체가 있는걸까. 한글에서 필기체라고 해봤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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