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사의 하이쿠 대구캘리그라피 권영교


잇사의 하이쿠 대구캘리그라피 권영교

꽃그늘 아래 생판 남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고바야시 잇사. 하이쿠를 옮겨 쓰다. 어제 입춘 지나고, 봄이 다가오나 봄 밥 먹고 글씨를 쓰는데, 자꾸 졸리네요. 본래 인파가 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는데, 올봄은 (코로나가 끝나고) 꽃그늘 아래, 많은 사람들 북적거렸으면 싶네요. (힘들겠죠? 내년 봄을 기다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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