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들링턴테리어 중형 견종 성격, 특징, 털빠짐 - 털 안빠지는 강아지


배들링턴테리어 중형 견종 성격, 특징, 털빠짐                                      - 털 안빠지는 강아지

독특한 외모로 반려인들에게 조금씩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는 배들링턴테리어!! 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평균수명은 10-15년, 평균체중은 7-10kg, 체고는 38~45cm 정도의 중형견입니다. 체고에 비해 몸무가가 적게 나가지만 기본 체형이 있어 중형견으로 분류됩니다. 잉글랜드 북부 탄광 지역인 로스버리 출신이라 한때는 ‘로스버리 테일러’로 불렸다 주로 토끼나 쥐, 오소리등의 작은 동물을 잡는 강아지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성격은?? 활발하고 투지와 자신감이 강하고 타고난 운동신경이 우수해서 함께 운동하기에 적합하다. 사람을 좋아하여 아이나 낯선 사람들과도 잘지내고 성격이 온화하고 다정다감하면서도 위엄이 있고, 수줍어하거나 예민하게 굴지 않는다. 휴식할 때는 온순하지만 사냥견의 기질이 남아있어 흥분하면 용감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적정한 훈련이 요구된다 특징은?? 체형상 특징은 긴다리와 둥글게 구부러진 등을 가지고 있으며 털색상은 청색, 황갈색, 적갈색, 베이지색등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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