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로서 오늘의 일상


물리치료사로서 오늘의 일상

병원 오픈을 돕고 준비하고 약 3달 정도 시간이 지났다. 어느 정도 안정권이 드는것 같다가도, 아직 설 전이니까 아직 긴장을(?) 해야 한다 생각보단 많이 찾아주신 것 같고, 어찌 보면 생각보다 적게 찾아주신 것 같지만 그래도 이미 환자들이 몰리는 병원들이 많은 지역에서 이 정도 찾아주신다는 것에 감사하다! 물리치료사로서 2011년도부터 꽤 많은 시간이 지났다 재활병원에서 일하는 재활 업무, 골절 후 재활, 근력 강화, 척추 측만증이나 여러 가지 자세 교정, 통증 조절 치료 등등 여러 가지를 했다. 11년도부터 쉬지 않고 쉬어도 1달 내외로 쉬면서 계속 달려왔다!! 내가 생각해도 꽤 대단한걸....? 2011년도는 사실 첫해라서 놀았고... 2013년도에는 중추신경계 발달 치료 업무를 했고 14년도부터는 도수치료 교육을 들어 아마도 2018년도? 까지는 열심히 교육을 들었던 것 같아. 메인 교육은 2016년도에.. 오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근데 이것도 생각해 보면 교육 있을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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