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예비후보 범죄 백태] 살인에 미성년 강간까지 3명중 1명 전과자


[415총선 예비후보 범죄 백태] 살인에 미성년 강간까지 3명중 1명 전과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예비후보 3명 중 1명(17일 기준으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1593명 중 447명)이 살인, 청소년 강간, 방화 등 흉악범죄를 저지른 범죄전력자 16명이 포함된 전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군요...이래서야 국민의 대표라고 할 수 있을까요?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후보도 137명이나 된다네요...물론 80년대 민주화운동 과정을 포함한 무고한 양심수들이야 문제가 될 수 없겠죠!!아뭏든 본선에 진출할 후를를 거르는 과정에서 각 정당의 역할이 중요하겠습니다.<노컷뉴스>의 관련기사를 아래에 링크합니다.https://www.nocutnews.co.kr/news/527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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