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최근 동향이 많은 국민들의 가십(gossip)거리가 되고 있군요!최근 불교계에 육포를 구정 선물로 보내 구설에 올랐을때도 개그본능에 한번 크게 놀랐는데...ㅋㅋ물론 의도한바는 아닐테고 당연히 실수이겠지만, 참 많~~이 웃낍니다요....그런데 어제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위치한 한 반려동물 카페를 찾아 반려동물 공약을 발표하면서 “다시 반려동물을 기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운을 뗀 뒤 “저도 몇 년 전에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14년 만에 작고하셨다”고 말했습니다.ㅎㅎ 실검에서 '황교안 작고'가 1위까지 오르셨어요...'작고'라~~~국어사전을 보면 작고란 고인이 되었..........
황교안 대표의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 '저도 반려동물 키우다 14년만에 작고하셨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황교안 대표의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 '저도 반려동물 키우다 14년만에 작고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