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15 총선에 '호루라기'라고 불리는 공익제보자이 다수 도전하고 있다는 뉴스인데, 이들이 과연 본선관문을 통과할지 귀추가 주목되는군요!!법관 블랙리스트 관련 지시를 거부하고 사법농단 고발에 앞장섰던 이탄희 전 판사(더불어민주당), 이명박 정권 시절 불법 사찰 증거 인멸 사건을 세상 밖으로 꺼낸 장진수 전 행정안전부 정책보좌관(민주당), 대한항공 일가의 갑질 문제를 직접 겪고, 또 추격한 박창진 전 사무장(정의당), 자신이 속한 회사의 산업재해 사실을 고발, 과태료 처분까지 이끌어낸 이종헌씨(자유한국당) 등이 그들입니다.그들이 속한 조직에선 배신자로 낙인 찍히겠지만, 전체 사회에선 의인으로 관심을..........
[총선 도전 내부고발자들] 이탄희 판사, 장진수 행정안전부 정책보좌관,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이종현 산업재해 공익제보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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