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단독주택 테라스 만들기 중간 점검

테라스 데크시공을 시작하시 전 저희 포항 청계리집 모습이에요. 공사하시기 편하게 공사하는 곳에 나무며 잡풀들을 다 제거해놓았었죠. 공사 시작한 지 3일째가 되는 날이에요. 오전에 도착하려 했지만 아이들과의 이동이다 보니 점심 후 2시쯤 되어서야 포항 집에 도착했어요. 먼저 저희 단독주택 테라스 공사하기 전 포항을 떠나면서 찍어 놓은 사진이에요. 현관 앞 복도에 조명을 켜면 꽤 분위기 있는 사진이 되네요.. 테라스 공사하시기 편하시리고 공사하실 부분은 다 풀이랑 나무도 뿌리째 뽑아 놓았어요. 처음에 이사 와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현관 올라오는 왼쪽 난간은 철거를 했어요. 아이들이나 혹은 나이 드신 분들이 이동 시 잡을 수 있게 한쪽에만 남겨 두었었죠. 다른 각도에서 본 테라스 공사전 모습 제일 많이 사용되는 알루미늄 난간이 설치 되어있어요. 전체 다 제거 하는 건 아니고 테라스 들어올 부분과 계단 난간만 철제 난간으로 변경할거에요. 자 여기서부터 중간 점검입니다. 오후에 왔다가 사...

원문링크 : 포항 단독주택 테라스 만들기 중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