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두동지구 첨단 물류단지 준공


진해 두동지구 첨단 물류단지 준공

진해 두동지구 167만 ‘민관 협력’ 4년만에 준공 전국 첫 거버넌스형 개발방식 도입 전국 최초로 민관협력(주민+기업+경자청) 거버넌스형 개발방식을 도입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진해 ‘두동지구’가 준공됐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두동 일원 사업현장에서 준공식을 갖는다고 1일 밝혔다. 2015년 6월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 지 4년 만이다. 오늘 준공식을 갖는 창원시 진해구 두동지구./부진경제자유구역청/ 첨단물류단지로 조성된 두동지구는 167만7000(약 51만평) 규모에 4238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됐다. 주요 단지로는 첨단물류 36만, 주거 45만(공동주택 7446가구)가 조성됐다. 부산항 신항과 9km, 진해IC와 3에 위치해 있어 수출입 및 내륙권역 물류의 신속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글로벌(캐나다) 물류기업인 켄달스퀘어 투자회사가 2300억원 규모의 센터시설을 만들어 국내 온라인 쇼핑몰 투자기업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전자상거래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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