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국 마니아가 혼자 찾은 2번째 주엽 맛집 '일품 양평 해장국'


해장국 마니아가 혼자 찾은 2번째 주엽 맛집 '일품 양평 해장국'

포스팅 자주 해야 되는데....뭔가 항상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이번 포스팅도 상당히 오랬만에 하게 됬네요ㅜㅜ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혼자 방문한 "일산 주엽점"에 위치한"일품 양평 해장국"인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직장이 '일산 대화역' 쪽이고 제가 살고 있는 숙소가 '일산 백병원'근처라서 평소에도 '주엽'까지는 사실 잘 않가게 되는데.... 그런데 얼마전에 우연히 '양평 해장국집'이 있는것을 봐 두었다가 이번에 직장에서 점심도 못 먹고 있다가 토요일 3시에 근무가 끝나고 엄청 난 땡볏을 걸어서 정말 큰 맘을 먹고 방문했었습니다. 이 날 가는 길이 너무 뜨거워서 힘들었는데 마침 '일산 백병원'근처 "장촌 공원" 에 시원한 분수가 틀어져 있어서 잠깐 더위를 눈으로나마 식히고 갈 수 있었네요 ㅎㅎㅎ 영상에서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정말 더위가 상당했습니다~~~~ 이렇게 '대화역'방향에서 '주엽역'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커다란 상가 건물 한편에 위치해 있는 "일품 양평 해장국"을 볼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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