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형자를 두고 계신 분들의 걱정이 바로 수용생활 중에 겪을 수도 있을 징벌에 대해서 상당히 걱정하시는 마음들이 크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용자의 성격, 마음, 친화력 등등 기타의 문제점들을 생각하면서 잘 생활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들 같은 마음들이 실 것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불가항력적인 상황과 자의든 타의든 간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무 문제 없이 생활을 하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어느 단체나 그렇듯이 꼭 몇몇이 아니면 한 명이 물을 흐리고 흙탕물을 만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봅니다. Thomas Rüdesheim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주된 원인이 과밀수용의 문제점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서 억울하게 징벌을 당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 포스팅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수용생활과 시작함에 있어서 방 사람들과 거리를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지내야 한다면 유대관계도 맺고 혼자서는 수형생활을 하기에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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