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특수폭행변호사 맞은 이가 없더라도 특수폭행죄 성립될 수 있습니다!

일상을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성을 잃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때 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한 채로 날카로운 물건 등을 휘둘러 상대방에게 위협을 가하며 난폭한 행동은 폭력에 해당될 수 있게 되죠. 그러나 직접적으로 맞지 않아도 죄는 성립할 수 있는데요. 맞은 사람 없어도 죄 성립? 중학생인 A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 30층에서 창문으로 계란을 한 개씩 14회에 걸쳐 14개를 던졌다고 합니다. A의 반복적인 계란 투척에 아파트 단지 내에 보행자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현수막이 걸렸을 정도였는데요. 112 신고도 7건이나 접수됐다고 합니다. A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으로 던졌고 사람을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는데요. 그러나 경찰은 A가 남에게 직접적으로 폭력이나 위해를 가하진 않았지만 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보아 A에게 특수폭행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그렇다면 A에게 적용된 죄에 대해 부산특수폭행변호사와 알아보겠습니다. 폭력은 신체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