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남자 성추행 거부가 없었다면


사우나 남자 성추행 거부가 없었다면

같은 성별끼리의 사랑도 인정을 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물론 선진국에 비해서는 아직도 편견도 많고 여러 가지 불이익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존재에 대해서 만큼은 인정을 해 주는 분위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은 다행스러운 점입니다. 다만 그 문화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있고, 그렇다 보니 성적 측면에서의 접촉이 범죄가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한 판단도 왜곡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우나 남자 성추행 사건이나 준유사강간 사건이 그러한 편견에 의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서울 시내에만도 송파 ㅂㅈ 사우나라든가, 영등포 ㄷㅅ 사우나 등 지향점이 비슷한 분들이 모이는 곳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접촉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 그러한 방식이 아니라면 비슷한 성향의 분들을 만나는 것도 쉽지 않고, 본능상 필요한 충족을 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특정 잣대로 기준을 짓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문제는 오해에서 비롯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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