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부부회의


6월 부부회의

매월 말이 되면 부부회의 시간을 가지기로 약속하고 실행한지 벌써 4번째다. 5월 동안의 지출과 해야 할 일이라고 써둔 것들을 복기하고 6월의 일정을 확인했다. 5월 초에 해야할 일의 목록에 써두고도 까먹고 안 한 일들이 좀 있다. 친환경 식품 꾸러미 주문을 깜빡해서 막내 이유식에 들어갈 쌀을 추가로 더 샀다. 물론 지원금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서 나중에 쓸 수 있으니 다행이다. 그래도 매달 꾸준히 신선 식품을 주문해서 받으면 식재료가 더욱 풍성해지지 않겠는가. 그외에도 신용카드 해지나 자동차 전조등 교체와 리콜 수리 같은 사소한 일이지만 해야할 일들을 미루기도 했다. 이번 주 안까지 모두 마무리 하도록 하자. 5월은 가정..........

6월 부부회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6월 부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