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만보47일차, 하루숙제를 아침에


퇴사후만보47일차, 하루숙제를 아침에

요즘 날이 추워져서 나가기가 어려워서 집에서 스태드밀도 하고 스텝퍼도 하면서 만보를 채웠다. 덕택에 넷플릭스 신작도 많이 보고, 티비로 유튜브도 챙겨보고. 하지만 역시, 밖에서 걷는 게 최고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게 하루종일윽 숙제로 남아서, 마음의 짐덩이가 되더라는 거. 그래서 오늘은 아예 일어나서 바로 새벽에 문을 여는, 사랑하는 단골빵집, 머나먼 그 곳에 걸어가서 아침을 먹었다. 샌드위치커피 세트가 4700원이라는 착한 가격이다. 오죽하면 이 집에 새벽에 출근해서 샌드위치만 만드는 무상교육을 받고 싶었지만, 참는다. 부담되실까봐^^ 그리고 지금은 환경에너지 교육을 받으러 가고 있다. 사실 이 일정이 하루종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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