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만보48일차,미니멀과 절약 그리고 환경


퇴사후만보48일차,미니멀과 절약 그리고 환경

1. 씽크대 정리를 오랜만에 다시 했다. 요즘 뭔가 백수 주제에 일도 밀리는 듯 하고... 생활이 약간 정체상태다. 만보도 거의 매일 하고 있으나, 짐덩이 숙제같은 기분. 살아보니, 기분전환에, 주방청소 만한 것이 없었다, 나에게는. 씽크대 바닥에 까는 투명매트를 사러, 왕복 1시간 20분 거리의 다이소에 걸어갔다 왔다. 좀 귀찮고, 그러고 싶지 않았으나... "내가 매일만보를 하겠어!!"라고 선언한 이후로, 엄청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버린 남편이, 당연한 듯이 걸어갔다 오자고 했다. 아, 감사, 하다.... 감사하다. 진짜로. 2. 미니멀과 절약 그리고 환경 이 세가지의 조합은 정말 위대하다. 한가지만으로는 살짝, 뭔가 부족한 듯..........

퇴사후만보48일차,미니멀과 절약 그리고 환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퇴사후만보48일차,미니멀과 절약 그리고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