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만든 빵을 당일만 판다, 만성동 파린느밀


매일 만든 빵을 당일만 판다, 만성동 파린느밀

만성동의 새 이름, 빵성동 만성동 만성지구, 전주지방법원을 중심으로 사각형으로 만들어져 있는 신시가지다. 법원 후문 뒤편으로 퀄리티 있는 개인카페가 연이어 오픈하면서 #법리단길 이라는 이름을 "밀고" 있다. 그런데 요즘 빵집까지 연이어 생겨나고 있어서 #빵성동 이라는 귀여운 애칭이 자연스레 붙고 있다. 사람들이 빵만 먹고 사나? 이 자그마한 동네에 이렇게 빵집이 많이 생기다니? 걱정도 되지만 질 좋은 빵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한 일! 파린느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만성북4길 21 1층 010-6837-8189 월-토 11시부터 8시까지 일요일 휴무/ 격주 월요일 휴무 매일 구운 빵을 당일만 판매 오로지 빵만! 커피 없음/ 좌석 없음 가게 앞에 귀엽게도 바게트빵이 매달려 있다. 당연히 모형인 줄 알았는데 진짜 빵이라고... 사장님 왈, 아이들이 지나가면서 뜯어보고 해서 한 번 씩 갈아주긴 해야 할 거 같다고 그런데 나오면서 우리도 한 번 만져보았다. 진짜 빵이라고 하니 괜히 손이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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