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50+ 아웃도어선크림, 힐그라운드


가벼운 50+ 아웃도어선크림, 힐그라운드

좋은 습관 올해의 선크림 쓰기 과거에는 동남아 등 휴양지를 가서 비치 액티비티를 할 때 정도에 50+ 선크림을 썼더랬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나라 기후 자체도 아열대기도 하고 차단력이 강력한 것이 필수 ㅠㅠ 하지만 그런 강한 걸 쓰자니, 참 꺼려졌던 것이 너무 뻑뻑하거나 백탁현상이 있거나, 바르고 난 뒤 얼굴에 트러블이 나곤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선택은, 썬크림은 그 해 사서 그 해 다 쓰고 버리자!였다. 사실 해묵은 스틱형 선스틱, 꼭 그것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피부 트러블이 나서 곰팡이로 고생한 적이 있어서................ 마치 수분크림처럼 편하게 잘 발리는 놈을 찾았다! 그런데 요즘 참 이런 애로사항을 피드백해서 잘 나오는 것 같다. 힐그라운드에서 나온 수분폭탄선크림! 불쾌한 백탁없는 선크림이고 결정적으로! 그냥 마치 수분크림을 바르듯이 슥삭슥삭 매우 부드럽고 가볍다. 캠핑 가면 참 좋지만 씻기가 살짝 귀찮지만 그래도 뭐 샤워장 좋고 챙겨간 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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