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링키나인 에코백, 크림색 이쁘고 도톰


슬링키나인 에코백, 크림색 이쁘고 도톰

이제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니는 건 불가능~ 원래도 명품가방 따위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요즘은 정말 그냥 가벼운 게 최고다! 이게 그냥 나의 취향만은 아닌 거 같은 것이... 주변지인들도 (늙어서 그런건가 혹시?) 그냥 가방 자체 무게가 제법 나가는 건 이제 빠이빠이~ 슬링키나인 에코백 메고 도서관에 가본다. 이게 남녀불문, 성별불문 휘리릭 들기 좋다. 끈조절이 되니 옆으로도 크로스로도 자유자재로 맬 수 있다. 뭐 이쯤되면 자격증수집이 취미인가 싶게 그냥 왜인지 딱히 쓸 목표도 없지만 하던 거 끝낼 목적으로 공부중인 우리 부부! 올해는 공인중개사 꼭 합격해! 책을 들고 슬링키나인 에코백에 담아서 가는데 괜스레 발걸음이 가볍다나 뭐라나 뭐래니... 보통의 에코백에 비해서 훨씬 도톰하고 지퍼도 있고 또 끈 조절도 되어서 여러모로 쓰기 좋다. 그래서 노트북 가방으로 써도 좋은 슬링키나인 에코백 자그마한 서피스고는 전용가방이 있는데 이 오래된 그러나 여전히 쌩쌩해서 버리기는 뭐한 삼성센스노트...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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