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6월 13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6월 13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일요일 저녁에는 항상 물량이 많습니다. 더구나 요즘처럼 기온이 올라가고, 과채류와 엽채류, 그리고 감자가 많이 반입되는 시기에는 더욱 복잡합니다. 주말에도 날씨가 좋아서 강낭콩(호랑이콩)까지 크게 증가하면서 굉장히 혼잡한 경매장이 되었습니다. 과연 이런 시기에 부추 상황은 어떠했는지, 6월 13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반입량 소폭 줄었으나 물량 많습니다! 전일보다 3톤이 94톤이 반입되었으나, 물량은 많습니다. 최근 90톤 이상 반입된 날이 이어지는데요, 두벌 부추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하절기 출하지역 전체적으로 출하가 되면서 물량 증가했습니다. 기온상승과 엽채류 작업비중 감소 등도 부추 물량증가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다시 양평지역이 1위를 했습니다! 하절기 최대 산지인 이천과 양평지역이 반입량 비중 순위가 또 바뀌었습니다. 여주는 계속 3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천지역은 모종작업과 엽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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