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4월 6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4월 6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비가 온 후 기온이 하락되고, 서서히 동절기 출하지역 출하가 마무리되면서 물량이 감소했습니다. 다만, 판매는 활발하지는 않았지만, 물량감소로 시세반등을 기대하면서 경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4월 6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추 반입량 감소했습니다! 전일대비 7톤이나 감소한 63톤 반입되었습니다. 최근 반입량이 많이 않았는데, 오히려 물량이 더 감소했습니다. 동절기 마무리하는 농가 또는 주기가 생각보다 길어서 출하공백을 가지는 지역이 생겼습니다. 하절기 출하지역은 품질저하로 인해 출하중단하거나, 다른 작업을 하는 경우가 있어 물량이 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주지역 제외하고 물량 감소! 울산지역이 출하비중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경주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이 물량이 감소했습니다. 특히, 동절기 대형 출하지역에서 고성과 포항지역 물량 감소폭이 컸습니다. 하절기 출하지역...


#하동부추 #경주부추 #고성부추 #진주부추 #가락시장 #포항부추 #지모노부추 #울산부추 #부추시세 #부추경매 #부추 #경매사 #하절기부추

원문링크 : [경매사 일일보고] 4월 6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