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일상] 같은갤러리에 지쳤다면 화이트 큐브 갤러리


[런던일상] 같은갤러리에 지쳤다면 화이트 큐브 갤러리

월요일 두시, 점심먹고 나와 잠이 와서 미칠지경 스타벅스 1파운드의 사랑 블랙 필터를 먹는다 한국의 오늘의 커피와 같은 건데 한국반값보다 좀 더 싼, 톨사이즈 1파운드 한국 커피 요즘도 그렇게 비싼가? 지난 주말에 white cube 갤러리 다녀왔다 버몬시 스트릿에 있는 갤러린데 토요일인데 아니 토요일이지만 줄이 저렇게나 긴 갤러리 처음이다 자연사 박물관도 아니고! 죽음, 사후세계에 대한 주제로 오랜 기간 전시중인데 음침하면서 무시무시한 분위기가 너무나 내 취향인데? ㅋㅋㅋ 농담이고 사람을 너무 엄숙하게 하는 분위기 동시간대에 엄청 많은 사람을 집어넣어 복작복작한데도 그 어느하나 못떠들게 만드는 조용하고 어려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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