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왜 하는지 이해안된다고??


호캉스 왜 하는지 이해안된다고??

무더운 8월.지난 주 UPS택배의 무례함을 겪고서 언덕길을 올라 한독마트 한국식품 배송을 직접 픽업갔다.분명히 택배오는 날인 줄 알고 있었는데UPS 기사는 우리집에 차를 잠시 세우더니 노크도 안하고 동네 책방(픽업포인트) 로 이 25킬로그램 이상 되는 왕박스를 맡기고 메일만 두둥 보낸다. “택배 픽업포인트에 맡겼으니 찾아가세요.”‘ 이보세요. 나 당신 오는 줄 알고 오늘 나 집에 있었다구요...’(이게 박스가 얼마나 큰지.. 사진에 다 보여지지 않지만 진짜 왕만한 박스다 진짜 커서 미리 캐리어를 준비해갔음.)쌀도사고, 뭐 간장 등 조미료, 냉동만두, 라면 수십개 등등한독마트에서 잔뜩시켰기 때문에... 꽤나 무게도 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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