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워터밤으로 인기 실감 "스케줄 하루에 4개...연락 온 사람들 다 내 이상형 아냐"


권은비, 워터밤으로 인기 실감 "스케줄 하루에 4개...연락 온 사람들 다 내 이상형 아냐"

가수 권은비가 이상형과 결혼 계획을 밝혔다. 권은비는 25일 오전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권은비, 돌아이돌에서 물의 지배자가 된 여름의 여신 | 탁재훈의 압박면접 EP.09’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캡처 이번 영상에는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 탁재훈, 신규진, 김예원과 만났다. 권은비는 아르바이트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인기가 많았어요?'라는 질문에 "아뇨"라고 대답했다. 이어 탁재훈이 권은비에게 "짓궃은 손님은 없었어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담배 빵 있어요?"라면서 상황극을 했다. 이에 권은비는 "네, 여기요"라며 소매를 걷어올렸다. 그의 행동에 탁재훈, 신규진, 김예원은 깜짝 놀랐다. 권은비는 "아니에요. 점이에요"라고 설명했고, 김예원은 "깜짝이야. 되게 솔직한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권은비는 최근 자신의 노래로 음악방송 등에서 1위에 오른 후 느꼈던 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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