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연락 두절" 량현량하, 13살에 데뷔해 10억 벌었다는 쌍둥이 형제에게 무슨 일이?


"2년째 연락 두절" 량현량하, 13살에 데뷔해 10억 벌었다는 쌍둥이 형제에게 무슨 일이?

13살 어린 나이에 데뷔해 “학교를 안 갔어”라고 외치던 쌍둥이 형제 ‘량현량하’, 그들은 어느샌가 미디어에서 멀어져 대중은 한동안 그들의 소식을 접할 수 없었습니다. JYP 엔터테인먼트 / MBN '특종세상' 그런데 최근 그들의 근황이 밝혀졌는데요. 당시 벌었던 돈의 행방에 대해서도 밝혀 주목을 받았습니다. 쌍둥이 파워를 보여준 '량현량하' 온라인 커뮤니티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량현량하 형제는 어릴 적 부산에서 꼬마 댄스팀으로 활동했는데요. 그러다 우연히 박진영의 눈에 띄면서 2000년에 가수로 데뷔하게 됩니다. 댄스팀 출신답게 데뷔하자마자 량현량하는 브레이크 댄스, 윈드밀 등 고난도 안무들을 무대에서 척척 선보였고 대중은 이들에게 열광했습니다. 이후 '학교를 안갔어'와 '춤이 뭐길래'를 히트시키면서 인기 반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당시 량현량하는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가하면, 과자·우유·공익광고 등 각종 CF까지 휩쓸면서 그들은 활동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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