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37살 때 난자냉동 둘째 갖기 위해 녹였지만 다 실패...한살이라도 어릴 때 얼려야 성공 확률 높아


이지혜, 37살 때 난자냉동 둘째 갖기 위해 녹였지만 다 실패...한살이라도 어릴 때 얼려야 성공 확률 높아

이지혜와 사유리가 냉동 난자에 대해 이야기 했다. 사진= 유튜브 5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역대급 찐한 토크! 냉동난자 해동썰 최초공개(사유리,정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자발적 비혼모로 아들 젠을 낳은 일본인 사유리, 가수이자 조정치와 결혼해 딸을 둔 정인과 함께 잠원 한강공원에서 만나기로 했다. 이지혜와 사유리는 정인이 오기 전 먼저 수다를 떨었다. 이지혜는 "젠이 3개 국어 하냐"라며 궁금해했다. 사유리는 "영어는 잘 못한다 그냥 ABCD 이런 것만 안다. 한국어와 일본어를 하는데 일본어를 조금 더 잘한다. 한국어 발음이 어려우니 어렸을 때부터 배워야 한다. 아니면 나처럼 된다니까?"라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사유리는 이어 "지혜가 솔직하지 않냐. 내 말투가 TV 앞과 밖이 똑같냐. 강남이 완전 다르다고 하더라"라며 물었다. 이지혜는 "솔직하게 말하면 조금 다르다. 진지하게 '어 그래'라고 말할 때는 정말 한국 사람 같다. 그래도 일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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