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암투병 함께 해준 6세 연하 남친 고마워..."예순 하나, 지금이 봄이다"


서정희, 암투병 함께 해준 6세 연하 남친 고마워..."예순 하나, 지금이 봄이다"

방송인 서정희가 카티아조(katiacho) 디자이너의 뮤즈로 나섰다. 서정희. (사진=카티아조(katiacho) 제공) 서정희는 카티아조 디자이너가 기획한 2024 S/S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에 대해 카티아조는 “나의 20대 시절 남프랑스의 향수를 담은 빈티지한 플로럴 패턴과 로맨틱한 프렌치 레이스 컬렉션이 만나 2024년 봄/여름을 장식한다. 우아한 플라워 핑크와 물빛바다 블루는 24S/S에서 놓치면 안 되는 컬러”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정희 디렉터님의 공간(군자동 서정희 자택)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를 통해, 새로운 시작과 행복을 표현하고 싶었다.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집에서 편안한 미소가 번지는 사진들이 완성되어서 사진 초이스를 하는 저도 자꾸 웃음이 났다”고 서정희와 협업한 소감을 전했다. 서정희. (사진=카티아조(katiacho) 제공) 서정희 역시, 유방암 투병 후 모처럼 선보이는 패션 화보인 데다, 6세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


#디자이너뮤즈 #봄화보 #서정희 #암투병 #연하남친

원문링크 : 서정희, 암투병 함께 해준 6세 연하 남친 고마워..."예순 하나, 지금이 봄이다"